투수는 김범수, 타자는 박찬호라는데 ㄹㅇ 인정?
의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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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메이저리그 도전이 1순위라고 봐서 일단 제외했는데,
타자 쪽에서는 박해민, 김현수, 박찬호 정도가 눈에 들어오고
투수 쪽은 아무리 넓게 잡아도 김범수, 이영하, 최원준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그중에서도 김범수가 셋 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성적을 낸 것 같아요.
박찬호랑 김범수가 FA 최대어라니ㅋㅋ
진짜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그림이네요.
타자 쪽에서는 박해민, 김현수, 박찬호 정도가 눈에 들어오고
투수 쪽은 아무리 넓게 잡아도 김범수, 이영하, 최원준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그중에서도 김범수가 셋 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성적을 낸 것 같아요.
박찬호랑 김범수가 FA 최대어라니ㅋㅋ
진짜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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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의자왕놜두놜두님의 댓글
- 의자왕놜두놜두
- 작성일
이영하도 있음
구자욱님의 댓글
- 구자욱
- 작성일
투수 최대어가 김범수라니. 글쎄....아닌것 같기도하고
고액충님의 댓글
- 고액충
- 작성일
엥 김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