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PO 엔트리서 안치홍 전격 제외…삼성 김영웅 ‘부상 털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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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 출전할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엔트리가 확정됐다.
한화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5) 이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반면 삼성은 팀 내 핵심 자원인 내야수 김영웅(22) 이 부상 여파에도 회복세를 보여 엔트리에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와 삼성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한화는 감독 1명, 코치 10명, 선수 30명으로 구성했고,
삼성은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및 준플레이오프와 같은 구성을 유지했다.
한화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5) 이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반면 삼성은 팀 내 핵심 자원인 내야수 김영웅(22) 이 부상 여파에도 회복세를 보여 엔트리에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와 삼성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한화는 감독 1명, 코치 10명, 선수 30명으로 구성했고,
삼성은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및 준플레이오프와 같은 구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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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코스님의 댓글
- 아임코스
- 작성일
드립아니고 진심이면 문해력이 심각한상황 ㄷㄷ
라민야발님의 댓글
- 라민야발
- 작성일
삼성이 충격 인데?
한화찬스에 안치홍은 삼성 위기극복 이용권인데
한화찬스에 안치홍은 삼성 위기극복 이용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