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아침 먹었어.. 작성자 정보 Cex노 작성 작성일 2025.10.28 11:51 컨텐츠 정보 256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우리집은 가난해서 고기반찬은 물고기밖에 못먹는데 엄마가 토란국 끓여줬어.. 어제 추운데 길에서 아주머니가 토란 팔길래 샀는데 알이 작아서 까느라 애먹었는데 포근포근하니 맛있었어서 담에 또 팔면서 사다가 냉동해놨다가 겨울에 한번 더 끓여먹을꺼래.. 오랜만에 먹는 토란국이라 그런지 맛있었어.. 관련자료 이전 어제 직관 다녀왔는데 작성일 2025.10.28 11:56 다음 동네 도넛 매장에서 주문한거 작성일 2025.10.28 11:41 댓글 1 나이키충님의 댓글 나이키충 작성일 2025.10.29 18:32 방금 퇴근했는데 이거보니깐 배 더고파짐 ㅁㅊ 방금 퇴근했는데 이거보니깐 배 더고파짐 ㅁㅊ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