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정보] 뉴진스 해린, 활동 중단 속 생일 심경 “어려운 시기, 정말 고마워”
북파공작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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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이 활동 중단 중 생일을 맞은 심경을 전했다.
15일 해린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버니즈 안녕. 해린이에요. 편지 정말 미쳤다. 깜짝 놀랐네”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해린은 “지금 너무 날 것의 표현인 것 같지만…제 깜짝 놀람과 감동과 애틋함과 고마움 등을 다 담으려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글의 취지를 알렸다.
이어 “버니즈들도 공감하겠지만 커다랗고 막연한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도저히 갈피가 안 잡힐 때가 있을 거다. 지금 딱 그런 상태여서 이 순간은 어떠한 거침없이 내비쳤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해린은 “편지 쓰는 것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일인데 시간 내줘서 축하해 주는 것도 고맙고,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어딴 이유든 묵묵히 응원해 줘서 고맙다”며 “생일 카페, 전광판 준비해 줘서 고맙다. 오늘은 저 스스로도 되게 신기하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5일 해린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버니즈 안녕. 해린이에요. 편지 정말 미쳤다. 깜짝 놀랐네”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해린은 “지금 너무 날 것의 표현인 것 같지만…제 깜짝 놀람과 감동과 애틋함과 고마움 등을 다 담으려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글의 취지를 알렸다.
이어 “버니즈들도 공감하겠지만 커다랗고 막연한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도저히 갈피가 안 잡힐 때가 있을 거다. 지금 딱 그런 상태여서 이 순간은 어떠한 거침없이 내비쳤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해린은 “편지 쓰는 것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일인데 시간 내줘서 축하해 주는 것도 고맙고,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어딴 이유든 묵묵히 응원해 줘서 고맙다”며 “생일 카페, 전광판 준비해 줘서 고맙다. 오늘은 저 스스로도 되게 신기하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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