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딴 식으로 사람 등쳐먹네요..

처음엔 환전도 잘 되고,
보너스도 적당해서 “오? 여긴 그래도 양심 있네” 싶었음.
첫 충전 10% 보너스, 300% 롤링 조건도 그냥 평범했어요.
그래서 방심했죠. 그게 내 인생 최악의 판단이었음.

갑자기 “시스템 점검 중이라 출금 지연됩니다~”
이 지X소리만 하루, 이틀, 삼일…
결국 일주일째 “점검 중”이라더니 사이트 통째로 증발ㅋㅋㅋ
내 돈 300만 원 넘게 그대로 묶이고,
고객센터? 잠수.
카톡? 읽씹.
진짜 개어이없다.

더 열받는 건 이 ㅅㄲ들이 지금도 새 도메인으로 또 사이트 돌린다 함.
진짜 사람 돈 땡겨먹고 도망치는 거 아무렇지도 않은가 봐요.
와, 이게 현실임?
나 같은 피해자들이 줄줄이 나오는 이유가 있다니까.
처음 잘 되다가 나중엔 먹튀 이게 패턴이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