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워싱턴전 활약…애틀랜타 이적 뒤 타율 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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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워싱턴전서 안타 재개…애틀랜타 이적 후 타율 0.289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다시 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로 시즌 타율은 0.250(160타수 40안타), 애틀랜타 이적 후 성적은 타율 0.289(76타수 22안타)가 됐다.
2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전날 11경기 연속 안타가 끊겼지만, 곧바로 다시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세 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에 그쳤다.
경기는 애틀랜타가 워싱턴에 3-4로 패하며 10연승을 마감했다. 현재 애틀랜타는 75승 84패로,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사라진 상태다.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다시 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로 시즌 타율은 0.250(160타수 40안타), 애틀랜타 이적 후 성적은 타율 0.289(76타수 22안타)가 됐다.
2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전날 11경기 연속 안타가 끊겼지만, 곧바로 다시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세 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에 그쳤다.
경기는 애틀랜타가 워싱턴에 3-4로 패하며 10연승을 마감했다. 현재 애틀랜타는 75승 84패로,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사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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