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KBO '화이트 더비' 성사될까…최초 '외인 선발 동명이인' 맞대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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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외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영입했고 SSG는 올해 외인 2선발로 활약한 미치 화이트와 재계약했다.
KBO의 선수단 등록은 내년 1월 말인데 현재 기준 한화 구단은 오웬 화이트의 등록명을 화이트로 생각하고 있다. 미치 화이트는 올해 등록명 화이트로 뛰었다. 당연히 내년에도 이름을 유지할 전망이다.
새 시즌 화이트와 화이트의 선발 맞대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KBO는 등록명이 같으면 동명이인으로 친다. 두 선수는 영어 철자도 White로 같고 신장도 190㎝로 비슷하다.
화이트 대 화이트 선발 격돌이 현실이 된다면 KBO에서 동명이인의 선발 투수끼리 같은 마운드를 오르내리는 역대 최초 사례가 된다. 한 경기에서 양 팀 선발 투수의 이름이 같았던 적은 대상을 국내·외 선수를 통틀어 아직 한 번도 없다.
등록명이 같은 외국인 선수가 만난 경우는 3번 있었다. 모두 투수와 타자의 맞대결이었다.
2005년 ‘스미스 더비’가 최초 사례다. 두산 투수 척 스미스와 한화 타자 마크 스미스는 4월5일 대전, 4월26일 잠실에서 만나 맞대결 했다.
2019년 9월6일 잠실 롯데-LG전에서는 LG 투수 타일러 윌슨과 롯데 타자 제이콥 윌슨이 만났다.
2025년에는 리그에 데이비슨이 2명이었다. 4월12일 사직 NC-롯데전에서 롯데 선발 터커 데이비슨과 NC 타자 맷 데이비슨이 3타석 대결을 펼쳤다. 두 선수는 6월25일 창원에서도 2타석 맞대결을 했는데 NC 데이비슨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외국인 동명이인 맞대결에서 나온 1호 홈런이다.
내년 시즌 두 명의 화이트는 각 소속팀에서 모두 중책을 맡는다. 이들의 성적에 따라 팀 성적도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한화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는 총 33승을 합작해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시켰다. 시즌을 마치고 둘 다 미국으로 떠나보낸 한화는 신인 외국인 선수의 몸값 상한액인 100만 달러를 들여 오웬 화이트를 1선발로 영입했다. 2선발을 맡을 윌켈 에르난데스는 90만 달러에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SSG 미치 화이트도 올해 드류 앤더슨과 함께, 폰세-와이스 조합의 뒤를 잇는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화이트는 KBO리그 첫 시즌인 올해 24경기 11승4패 평균자책 2.87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이미 리그 적응을 마친 만큼 내년에는 더 좋은 기량을 보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화이트의 몸값은 총액 100만 달러에서 2026년 총액 120만 달러로 높아졌다. 미국으로 떠난 앤더슨 대신 드류 버하겐이 화이트와 새 시즌 선발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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