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만 떠나면 부활한다…‘1360억 먹튀’ 멀티골, 탈 맨유 매직 또 터졌다
스포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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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속이 뒤집힐 판이다. 떠난 선수들이 각 팀에서 연이어 부활하고 있다.
라스무스 호일룬은 나폴리 이적 후 스포르팅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 시절 52경기 10골에 그쳤던 그는 나폴리에서 5경기 3골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마커스 래시포드도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경쟁을 뚫고 9경기 2골 4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역시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자책골을 유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맨유는 쿠냐, 음뵈모, 세슈코를 영입했지만 EPL 6경기 2승 1무 3패로 14위, 리그컵 탈락까지 겹치며 침체에 빠져 있다.
라스무스 호일룬은 나폴리 이적 후 스포르팅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 시절 52경기 10골에 그쳤던 그는 나폴리에서 5경기 3골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마커스 래시포드도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경쟁을 뚫고 9경기 2골 4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역시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자책골을 유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맨유는 쿠냐, 음뵈모, 세슈코를 영입했지만 EPL 6경기 2승 1무 3패로 14위, 리그컵 탈락까지 겹치며 침체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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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골드런님의 댓글
- 골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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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유 소리나오겠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