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최대 비호감도 인정했다...'PL 악동 출신' 제자, "데 제르비 감독? 환상적인 영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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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 데 제르비는 올랭피크 마르세유 시절 닐 모페를 지도했던 스승이기도 하다. 현재 세비야에서 활약 중인 모페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 제르비를 꽤 잘 아는데, 토트넘에 아주 훌륭한 영입"이라며 입을 뗐다.
모페는 "그는 축구가 인생의 전부이며 축구로 숨을 쉬는 사람이다. 전술적으로 매우 세밀한 점이 팀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남은 7~8경기 안에 그의 복잡한 전술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도 "토트넘이 잔류에 성공한다면 그는 환상적인 영입이 될 것"이라며 팬들의 우려와는 상반된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모페의 이번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토트넘 팬들에게 '최대 비호감' 선수이기 때문이다. 모페는 지난 2023-24시즌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은 뒤 제임스 매디슨의 시그니처인 '다트 세리머니'를 비아냥거리듯 따라 하며 거센 충돌을 일으켰다.
그의 기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원 소속팀 에버턴을 떠날 땐 SNS에 영화 '쇼생크 탈출'의 명장면을 올려 팬들을 분노케 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은퇴할 때다"라는 댓글을 남기는 등 PL 역대급 악동으로 악명이 높다. 카일 워커의 사생활을 건드리며 설전을 벌인 일화 역시 유명하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모페가 마르세유 시절 데 제르비 감독에게 '미운털'이 박혀 고초를 겪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팀을 떠나지 않으려던 모페의 태도에 분노한 데 제르비 감독은 그를 1군에서 전격 제외했고, 모페는 프랑스 5부 리그(내셔널3) 리저브 팀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었다.
결국 지난 겨울 세비야로 탈출하듯 임대를 떠난 모페지만, 자신을 내쫓았던 스승의 전술 능력만큼은 '환상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강등권 탈출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부임한 데 제르비 감독이지만 토트넘 팬들의 거센 비판 속에서 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악동' 모페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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